고객센터
소박하고 따뜻했던 제주 | |||
글쓴이 | 최태양 | 이메일 | |
날 짜 | 2025-06-23 | 조회수 | 223 |
하루하루가 달랐던 제주의 풍경 덕분에 지루할 틈 없이 여행을 즐겼습니다. 매 끼니마다 새로운 제주 음식을 맛보며 미각도 함께 여행한 기분이었습니다. 첫날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를 돌아보며 자연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서쪽 바닷가에서 본 석양은 지금도 눈에 선하고 합니다 |
|||
목록보기 답글달기 글쓰기 수정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