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치기해변의 바람과 모래
글쓴이 윤주아 이메일
날   짜 2025-06-18 조회수 237
다랑쉬오름와 섭지코지를 포함한 일정은

정말 완벽했습니다.

이른 아침에는 청량한 공기를 마시며 산책을

즐겼고, 오후에는 파도 소리와 함께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숙소 근처 맛집에서 먹은 음식도 인상 깊었고,

자연과 음식, 여유 모두를 갖춘 2박 3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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