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의 노을과 아이스크림
글쓴이 박하늘 이메일
날   짜 2025-06-18 조회수 282
세화해변와 성산일출봉는 특별한 정취가 느껴지는 곳이었어요.

여행 내내 사람도 많지 않아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고,

현지 시장에서 산 싱싱한 회를 숙소에서 먹으며 하루를 마무리했어요.

다양한 풍경과 맛있는 음식 덕분에 진짜 쉼을 느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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