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제주도
글쓴이 정민석 이메일
날   짜 2025-06-19 조회수 331
표선해변는 자연이 주는 고요함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장소였어요.

이어 방문한 섭지코지에서는 바람을 맞으며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었죠. 숙소는 작지만 깔끔했고,

근처 식당에서 먹은 흑돼지가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목록보기  답글달기  글쓰기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