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립니다
글쓴이 민영구 이메일
날   짜 2022-12-31 조회수 455
서울에서는 느낄수 없는 자연의

한가운데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아무쪼록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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