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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리 유채꽃 도로의 장관
글쓴이 오지후 이메일
날   짜 2026-03-16 조회수 869
유채꽃과 벚꽃이 한데 어우러진 가시리 도로는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노란 물결 사이로 드라이브를 하니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기분이었어요. 길가에 차를 세우고 가족들과 함께 꽃향기를 맡으며 걸었던 그 순간이 이번 여행에서 가장 행복했습니다. 봄의 제주를 상징하는 풍경을 제대로 만끽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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