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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에 벌써 다음 약속
글쓴이 정지우 이메일
날   짜 2026-09-12 조회수 268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라운드에 집중하고 싶었어요. 1박2일 일정으로 아덴힐, 타미우스에서 골프를 즐겼어요. 한 타 한 타 신중하게 치다가도 엉뚱한 실수에 다 같이 웃었네요. 좋은 샷이 나왔을 때 혼자 기뻐하는 것보다 함께 응원해 주니 즐거움이 더 컸어요. 평소에는 바빠서 길게 못 나누던 이야기를 이번에 실컷 나눈 것도 좋았네요. 여행을 마치고 사진을 보니 점수보다 사람들의 웃는 얼굴에 눈이 갔어요. 오래 두고 꺼내 볼 추억이 하나 더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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