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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 끝나고 나눈 이야기가 기억나요
글쓴이 한현우 이메일
날   짜 2026-09-12 조회수 453
이번 여행은 관광 욕심을 줄이고 골프에 집중해 보기로 했어요. 1박2일 일정으로 아덴힐, 테디밸리에서 골프를 즐겼어요. 욕심낸 샷보다 편하게 친 공이 잘 나가서 마음을 비우는 연습도 했어요. 서로의 플레이를 지켜보며 배우고, 작은 성공에도 크게 웃었던 시간이 좋았네요. 무리하게 잘 치려 하기보다 익숙한 스윙을 믿어 보니 라운드가 훨씬 편안해졌어요. 여행을 마치고 사진을 보니 점수보다 사람들의 웃는 얼굴에 눈이 갔어요. 오래 두고 꺼내 볼 추억이 하나 더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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