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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홀씩 마음을 다잡으며 즐겼어요
글쓴이 신하은 이메일
날   짜 2026-09-12 조회수 187
가볍게 떠났지만 돌아와서도 자꾸 생각나는 골프 여행이었어요. 1박2일 일정으로 해비치, 우리들에서 골프를 즐겼어요. 평소 연습하던 샷을 시도해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생각대로 풀리지 않는 홀도 있었지만 동반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금세 기분이 좋아졌어요. 좋은 샷을 보고 진심으로 기뻐해 주는 동반자가 있다는 게 참 든든하게 느껴졌어요. 돌아오는 길에는 아쉬웠던 샷보다 함께 웃었던 순간이 먼저 떠올랐어요. 일상으로 돌아갈 기분 좋은 힘을 얻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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