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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퍼팅도 즐거운 이야기로
글쓴이 송예진 이메일
날   짜 2026-09-12 조회수 929
동반자들과 시간을 맞춰 제주 골프 여행을 다녀왔어요. 1박2일 일정으로 해비치, 우리들에서 골프를 즐겼어요. 초반에는 점수에 신경을 썼는데 어느새 함께 걷고 이야기하는 시간이 더 좋아졌어요. 잠깐씩 숨을 고르며 다음 샷을 준비하는 순간도 기억에 남네요. 서로의 실수를 가볍게 웃어넘길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가 특히 좋았어요. 마지막 홀에서는 끝난다는 게 조금 아쉬웠어요. 다음에는 더 여유 있게 준비해서 같은 동반자들과 다시 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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