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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니 다시 떠나고 싶어요
글쓴이 류준서 이메일
날   짜 2026-09-12 조회수 876
이번 여행은 관광 욕심을 줄이고 골프에 집중해 보기로 했어요. 1박2일 일정으로 해비치, 우리들에서 골프를 즐겼어요. 초반에는 점수에 신경을 썼는데 어느새 함께 걷고 이야기하는 시간이 더 좋아졌어요. 잠깐씩 숨을 고르며 다음 샷을 준비하는 순간도 기억에 남네요. 가방을 챙기고 시간을 맞추는 수고도 함께 즐길 라운드를 생각하면 설렘이 되더라고요. 라운드 후 식사하며 그날의 장면을 다시 이야기하는 시간까지 즐거웠어요. 다음에도 함께 일정을 맞춰 떠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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