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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에 벌써 다음 약속
글쓴이 정시우 이메일
날   짜 2026-09-12 조회수 127
오랜만에 골프 가방을 챙겨 제주로 향했어요. 1박2일 일정으로 해비치, 우리들에서 골프를 즐겼어요. 라운드 중간마다 서로 기억에 남는 샷을 이야기했어요. 아쉬운 홀을 오래 붙잡기보다는 다음 홀에서 다시 해보자는 분위기라 끝까지 즐겁게 칠 수 있었어요. 평소에는 바빠서 길게 못 나누던 이야기를 이번에 실컷 나눈 것도 좋았네요. 라운드 후 식사하며 그날의 장면을 다시 이야기하는 시간까지 즐거웠어요. 다음에도 함께 일정을 맞춰 떠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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