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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다 웃음이 많았던 제주 라운드
글쓴이 김준서 이메일
날   짜 2026-09-12 조회수 760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라운드에 집중하고 싶었어요. 1박2일 일정으로 아난티클럽, 사이프러스에서 골프를 즐겼어요. 라운드 중간마다 서로 기억에 남는 샷을 이야기했어요. 아쉬운 홀을 오래 붙잡기보다는 다음 홀에서 다시 해보자는 분위기라 끝까지 즐겁게 칠 수 있었어요. 연습할 때와는 다른 긴장감이 있었지만, 공 앞에 서면 다른 생각은 잠시 잊게 되더라고요. 짧은 대화와 응원 한마디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다음 여행에서도 이렇게 편안하게 골프를 즐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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