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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을 내려놓으니 즐거워졌어요
글쓴이 임나은 이메일
날   짜 2026-09-12 조회수 297
가볍게 떠났지만 돌아와서도 자꾸 생각나는 골프 여행이었어요. 1박2일 일정으로 아난티클럽, 사이프러스에서 골프를 즐겼어요. 첫 티샷은 조금 긴장했지만 몇 홀 지나니 제 리듬을 찾았어요. 잘 맞은 샷에는 함께 박수를 치고, 아쉬운 퍼팅에는 웃으며 다음 홀을 기약했네요. 마지막까지 집중하는 게 쉽지는 않았지만 서로 응원하며 끝까지 기분 좋게 마쳤어요. 마지막 홀에서는 끝난다는 게 조금 아쉬웠어요. 다음에는 더 여유 있게 준비해서 같은 동반자들과 다시 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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