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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암에서 중문까지 천천히 둘러본 제주 여행
글쓴이 황서연 이메일
날   짜 2026-09-28 조회수 467
아이들과 가고 싶은 곳 몇 군데만 정하고 나머지는 현장에서 정해 편하게 움직였습니다. 용두암와 중문를 하루씩 나눠 둘러봤습니다. 이동 중에는 시장 구경을 즐기고 마음에 드는 곳에서는 카페에서 쉬기을 하며 충분히 머물렀습니다. 식사는 전복요리와 돼지고기을 골라 맛봤고, 유명한 곳만 고집하지 않아 기다리는 시간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사진을 다시 보니 장소보다 함께 웃었던 순간이 더 선명하게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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