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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에서 섭지코지까지 천천히 둘러본 제주 여행
글쓴이 안예린 이메일
날   짜 2026-09-28 조회수 839
형제자매와 계획표에 맞추기보다 컨디션에 따라 순서를 바꾸면서 자유롭게 제주를 즐겼습니다. 가장 좋았던 곳은 사계였고 섭지코지도 분위기가 달라 재미있었습니다. 중간중간 마을길 걷기을 하며 쉬어가고 숲길 걷기도 일정에 넣었습니다. 식사는 흑돼지와 고기국수을 골라 맛봤고, 유명한 곳만 고집하지 않아 기다리는 시간도 줄일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이번에 못 가본 곳을 더해 같은 방식으로 다시 여행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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