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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 산책과 바다 보며 쉬기로 채운 제주에서의 사흘
글쓴이 김지훈 이메일
날   짜 2026-09-28 조회수 671
연인과 많이 보는 것보다 마음에 드는 곳에서 충분히 머무는 방식으로 다녀왔습니다. 첫날에는 산방산 주변을 둘러보고 다음 날에는 대정 쪽으로 이동했습니다. 오름 산책을 즐긴 뒤 바다 보며 쉬기도 해보니 하루가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식사는 흑돼지와 고기국수을 골라 맛봤고, 유명한 곳만 고집하지 않아 기다리는 시간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제주를 급하게 둘러보지 않아 각 장소의 기억이 더 또렷하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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