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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선에서 협재까지 천천히 둘러본 제주 여행 | |||
| 글쓴이 | 김도윤 | 이메일 | |
| 날 짜 | 2026-09-28 | 조회수 | 678 |
| 아이들과 첫날부터 일정을 빽빽하게 잡지 않아 마지막 날까지 크게 지치지 않았습니다. 표선에서는 사진 남기기을 하며 천천히 시간을 보냈고, 협재에서는 마을길 걷기을 즐겼습니다. 목적지만 찍고 이동하지 않아 각 장소가 더 기억에 남았습니다. 식사는 시장 간식과 국수을 골라 맛봤고, 유명한 곳만 고집하지 않아 기다리는 시간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정해진 코스를 따라가기보다 우리 방식대로 움직인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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