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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에서 비자림까지 천천히 둘러본 제주 여행
글쓴이 임지아 이메일
날   짜 2026-09-28 조회수 556
가족과 유명 관광지를 모두 돌기보다 취향에 맞는 장소를 골라 천천히 둘러봤습니다. 가장 좋았던 곳은 함덕였고 비자림도 분위기가 달라 재미있었습니다. 중간중간 골목 구경을 하며 쉬어가고 마을길 걷기도 일정에 넣었습니다. 식사는 흑돼지와 고기국수을 골라 맛봤고, 유명한 곳만 고집하지 않아 기다리는 시간도 줄일 수 있었습니다. 돌아온 뒤에도 먹었던 음식과 걸었던 길 이야기를 계속 나누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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