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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 산책과 사진 남기기로 채운 제주에서의 사흘
글쓴이 오재민 이메일
날   짜 2026-09-28 조회수 383
형제자매와 2박 3일이라 짧을 줄 알았지만 지역별로 나눠 움직이니 여유가 있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곳은 대정였고 저지도 분위기가 달라 재미있었습니다. 중간중간 해안 산책을 하며 쉬어가고 사진 남기기도 일정에 넣었습니다. 식사는 가벼운 점심과 제주식 저녁을 골라 맛봤고, 유명한 곳만 고집하지 않아 기다리는 시간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정해진 코스를 따라가기보다 우리 방식대로 움직인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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