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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녕에서 오래 머문 여유로운 제주 2박 3일
글쓴이 강서연 이메일
날   짜 2026-09-28 조회수 515
부부끼리 계획표에 맞추기보다 컨디션에 따라 순서를 바꾸면서 자유롭게 제주를 즐겼습니다. 월정리에서는 느긋한 드라이브을 하며 천천히 시간을 보냈고, 김녕에서는 해안 산책을 즐겼습니다. 목적지만 찍고 이동하지 않아 각 장소가 더 기억에 남았습니다. 식사는 가벼운 점심과 제주식 저녁을 골라 맛봤고, 유명한 곳만 고집하지 않아 기다리는 시간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정해진 코스를 따라가기보다 우리 방식대로 움직인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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