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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재에서 오설록까지 천천히 둘러본 제주 여행
글쓴이 한민준 이메일
날   짜 2026-09-28 조회수 638
오랜 친구와 첫날부터 일정을 빽빽하게 잡지 않아 마지막 날까지 크게 지치지 않았습니다. 협재에서는 느긋한 드라이브을 하며 천천히 시간을 보냈고, 오설록에서는 마을길 걷기을 즐겼습니다. 목적지만 찍고 이동하지 않아 각 장소가 더 기억에 남았습니다. 식사는 회와 분식을 골라 맛봤고, 유명한 곳만 고집하지 않아 기다리는 시간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정해진 코스를 따라가기보다 우리 방식대로 움직인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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