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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지코지에서 김녕까지 천천히 둘러본 제주 여행
글쓴이 이지훈 이메일
날   짜 2026-09-28 조회수 184
부부끼리 걷는 시간과 쉬는 시간을 적당히 섞으니 2박 3일 내내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가장 좋았던 곳은 섭지코지였고 김녕도 분위기가 달라 재미있었습니다. 중간중간 시장 구경을 하며 쉬어가고 먹거리 탐방도 일정에 넣었습니다. 식사는 전복요리와 돼지고기을 골라 맛봤고, 유명한 곳만 고집하지 않아 기다리는 시간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사진을 다시 보니 장소보다 함께 웃었던 순간이 더 선명하게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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