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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림에서 오래 머문 여유로운 제주 2박 3일
글쓴이 서하은 이메일
날   짜 2026-09-28 조회수 773
혼자 많이 보는 것보다 마음에 드는 곳에서 충분히 머무는 방식으로 다녀왔습니다. 첫날에는 섭지코지 주변을 둘러보고 다음 날에는 비자림 쪽으로 이동했습니다. 오름 산책을 즐긴 뒤 카페에서 쉬기도 해보니 하루가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식사는 갈치요리와 해산물을 골라 맛봤고, 유명한 곳만 고집하지 않아 기다리는 시간도 줄일 수 있었습니다. 많이 돌아다니지 않아도 충분히 알찬 여행이 될 수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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